강화도 전통사찰 백련사

백련사
백련사
법당
법당
무서운도적을물이치는글
무서운도적을물이치는글
범종각
범종각
풍경
풍경

개관

강화군 하점면 부근리 고려산 서북쪽 기슭에 있는 사찰.

고구려 장수왕 4년(416)에 천축스님이 고려산 꼭대기에서. 오색 연꽃이 피어있는 연못을 발견하고, 다섯 송이의 연꽃을 날려 그 연꽃이 떨어진 곳 마다 절을 세웠는데, 하얀 연꽃이 떨어진 곳에 세운 절이 백련사이다.(고려산 오련지 전설)

조선 순조 6년(병인, 1806) 3월에 서산대사 6세손 천봉후인 의해당 처월대사의 부도가 건립되었다.

조선 고종 광무9년(을미, 1905) 봄에 인암화상이 화주 박보월에게 백련사를 중건케하였다.

1908년에 불상을 개금하고, 각전에 탱화를 봉안하였다.

1967년(정미) 봄에 비구니 한성탄 스님이 극락전과 삼성각을 중수하였다.

1983년 비구니 한성탄스님이 도로 불사하였다.

1986년에 비구니 한성탄스님이 범종을 조성하였다.

백련사에도 팔만대장경을 보관하였다는 기록이 있다.

☎032-933-5082

백련사의 문화재

백련사철제아미타불좌상 : 1989년에 보물 994호로 지정되었다. 1989년 12월 11일에 도난당했다.

백련사철제아미타불좌상을 도난당해서인지는 모르나, 법당안에 들어서서 뒤돌아보이는 벽에는 "무서운도적을물이치는글"이 액자에 넣어 걸려있는 것이 인상깊었다.

상쾌했던 백련사 오르는 길

2003년 고려산진달래축제가 계기가 되었는지, 백련사 오르는 도로를 확장하기 시작하면서 산림욕장 분위기의 상쾌했던 시골 산 길의 정취가 거의 사라졌다. 비록 옛 정취를 느낄 수는 없지만, 고려산진달래축제 기간이 아니면, 차량 통행이 많지 않으므로 걸어서 오르 내리는 것도 나쁘지는 않다. 군부대앞 다리 근처에 차를 세워 놓고, 걸어서 30분 정도 올라가면, 은은한 풍경소리가 백련사에 도착했음을 알린다. 여름철에는 마실 물통을 가지고, 초등학교 다니는 아이들과 함께 산림욕 삼아 갔던 길이다.

2003년 겨울에 방문했을 때, 자연보호를 앞세운 북한산 터널 반대 전단이 법당 앞에 있었는데, 그 날 백련사에서 직선거리 100m 정도되는 곳에서는 백련사로 들어가는 도로확장을 위한 폭발음이 마치 대형 포탄이 떨어진 것처럼 큰 소리를 내며, 고려산 백련사 주변의 자연경관을 심각하게 회손하고 있었고, 백련사에 새로지은 화장실에는 도로확장 이전의 좋았던 백련사 가는 길 사진이 마치 도로 확장 후의 사진 인 것 처럼 붙어 있었다.

관련 사이트

고려산 오련지 전설 : 고려산전통사찰백련사, 적석사, 청련사, 황련사, 흑련사의 창건 전설.

적석사 : 내가면 고천리에 있는 고구려 장수왕 때 천축조사가 건립한 사찰.

청련사 : 강화읍 국화리에 있는 고구려 장수왕 때 천축조사가 건립한 사찰.

황련사 : 고구려 장수왕 때 천축조사가 건립한 사찰.

흑련사 : 고구려 장수왕 때 천축조사가 건립한 사찰.

근처 음식점

백련사 아래 마당에 찻집이 있으나, 근처에 음식점은 없다. 큰길까지 나와야 한다.

하점면의 음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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