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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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미정
연미정
남쪽 멀리서 본 월곶돈대
남쪽 멀리서 본 월곶돈대

개관

강화읍 월곶리에 있는 정자연미정의 달맞이는 신강화 팔경의 하나이다.

정자를 처음 세운 때는 확실하지 않으나,; "고려 고종구재의 학생을 이곳에 모아 놓고 면학케 하였다."는 기록이 있다. 그 뒤, 조선시대 황형이 국가에 공로가 많아 왕이 연미정을 세워 하사하였다고 한다.

이곳은 한강과 임진강이 합류하여, 한 줄기는 서해로 한 줄기는 강화해협으로 흘러 "그 모양이 마치 제비꼬리 같다."하여 연미정이라 이름 붙였다.

높은 돌기둥 위에 세운 팔작지붕정자영조 20년(1744) 중건하였고, 고종 28년(1891) 중수한 후, 여러 차례 보수하였다.

인조 5년(1627) 정묘호란 때에는 강화조약을 체결한 곳이기도 하다.

월곶돈대 꼭대기에 남북으로 약 10m, 동서로 약 6m 정도의 돌 기단 위에 8모 초석(약 160cm)을 10개( 앞, 뒤에 각각 4개, 옆에 각각 3개, 모서리 4개는 겹침) 세우고 그 위에 원통 나무 기둥(약 60cm) 위에 맞배지붕 이 있다. 책을 넣어두는 다락으로 연결되는 듯한 문으로 보이는 것이 지붕 아래 2 곳에 있다.
건평 10평.
서남쪽 모서리의 기둥은 6.25전쟁 때, 포탄을 맞아 세 동강 난 것을 붙여서 세웠다.
마을 사람들에 따르면, 6.25전쟁 때 파손 된 것을 전쟁 후에 중수하였으며, 1976년 강화중요국방유적 복원정화사업 으로 현재와 같이 복원하였다고 한다.
예전에는 현판도 있었고, 단청도 있었다고 하는데, 1999년 9월에 방문하였을 때에는 현판 도 없고 단청도 칠한 흔적을 찾을 수 없었다.
1976년 복원 때, 고 박정희 대통령이 좋아하던 색으로 칠한 것이 아닌가 하는 억측을 해본다.

오래된 느티나무 2그루가 남쪽과 북쪽에 있다. 월곶돈대 꼭대기에 있기 때문에 바람이 시원하며, 중립지역에 있고 홍수 때 떠내려온 소가 살기도 했던 섬인 유도가 가까이 보인다. 황해도 개풍군이 훤히 보인다.

6.25전쟁 이전에는 서해에서 서울로 가는 배가 연미정 아래에서 만조를 기다려 한강을 올라갔다고 한다.

썰물 때에는 물이 빠져나가는 흐름이 보일 정도로 물살이 세다.

지방유형문화재 제 24호

가는 길

강화경찰서 입구 삼거리에서 강화경찰서 를 지나 북쪽으로 약 4km정도 가면 민통선 검문소가 나오는데, 검문소 뒤에 보이는 돈대월곶돈대이다.

해안도로가 완공되면 강화대교에서 해안도로를 따라 북쪽으로 이동하면 된다.

관람 정보

민통선 북쪽에 있기 때문에 미리(1~2개월 전) 해병 제2사단에서 출입허가를 받아야 한다.
안내병을 따라 관람이 가능하며, 사진 촬영은 할 수 없다.

학술, 교육 목적의 경우에 한해서 출입이 허가 되며 관광 목적으로는 허가되지 않는다.

근처 음식점

없다. 강화읍 관청리까지 나와야 한다.

근처 숙박업소

없다. 강화읍 관청리까지 나와야 한다.

관련사이트

황형택지 : 삼포왜란 때 방어사로 왜적을 무찌른 공신 황형집터. 향토유적 제3호.

황형 : 삼포왜란 때 방어사로 왜적을 무찌른 공신. 연미정을 하사 받았다.

YonMiJong Pavilion

Tangible Cultural property No 24.

When a pavilion was first built here is not known for sure but there is a record of King Gojong (r. 1213-59) of the Koryo Kingdom(918-1392) collectiing the students of a private school, KuJae, to study here. This pavilion was built during the Choson Kingdom(1392-1910) to honor HWangHyong for his meritorious service.

HwangHyeong(1459-1520) was a military general who subjugated Japanese revolts in 1510 at SamPo that had been opened to Japanese ships, for which he was promoted to chied of five military commands. He put down a revolt of Manchurians in Hamgyongdo Province in 1512 and was promoted to Minister of Public Works.

The pavilion, where the peach treaty between Choson and Ching China was signed in 1627, is called Yonmijong, or Swallow Tail Pavilion, because the way th HanGang and ImJInGang rivers converge here resembles the tail of a swallow.

The pavilion, which has a hipped and gabled roof, was rebuilt in 1744, repaired in 1891, and has since been repaired many 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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