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산성 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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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산성 북문 밖
강화산성 북문 밖
강화산성 북문 안
강화산성 북문 안
강화산성 북문 밖 강화만
강화산성 북문 밖 강화만
오읍약수
오읍약수
강화읍지도
강화읍지도

개관

강화군 강화읍 관청리에 있는 강화산성 내성의 4대문 중 북쪽에 있는 문이다.

북문은 고려 고종 19년(1232년)에 강화로 천도한 뒤 대몽항쟁을 위하여 흙으로 쌓은 강화산성 내성에 연결 되었던 문이다.

조선 숙종3년(1677)에 강화유수 허질이 전면을 돌로 쌓고, 후면은 흙으로 개축 확장하기 시작하여 숙종 37년(1711년)에 강화유수 민진원이 34년 만에 강화산성을 완성하였는데 당시 북문에는 누각이 없었으나, 정조 7년(1783년)에 강화유수 김노진이 누각을 세우고 진송루라고 하였다.

그 뒤 북문 누각은 헐려서 석축 만 남아있던 것을 1976년 강화중요국방유적복원정화사업으로 현재와 같이 복원하였다.

북문 누각 안쪽에는 진송루 라고 쓴 현판이 걸려있다. 현판의 글이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쓴 것으로 보아 1976년에 새로 만든 것으로 추정된다.

고개에 세워진 문으로 문 앞이 옴폭 들어간 형태이기 때문에 북쪽에서 침입하는 적을 공격하기게 알맞게 되어있다. 북문 양쪽으로 성벽이 남아있다. 1999년 5월 16일에 성벽을 따라 왼쪽으로 조금 오르니 우리 산야를 점령한 외래 수종인 아카시아 나무가 꽃 향기를 내고 있었다.

고려궁지 입구에서 왼쪽으로 고려궁지 담을 끼고 시멘트 포장된 산을 약 650m 오르면 된다. 차량 통행이 가능하다.

북문 옆에는 떡을 파는 아주머니가 있다. 1999년 5월 16일에는 쑥떡이 있었다. 북문 밖으로 나가서 오른쪽으로 100보 정도 가면, 멀리 강화만과 나무가 없어서 헐벗은 북한의 산이 보인다. 조금 더 가면(북문에서 400보) 오읍약수에서 시원한 약수를 한 사발 마실 수 있다.

용어

치첩 : 위에 낮게 쌓은 담. 몸을 숨기고 적을 치는 곳. 성첩, 여장, 타구.

누각 : 사방을 바라볼 수 있게 높이 지은 다락집.

석축 : 돌로 쌓은 옹벽. 흙이 무너지지 않도록 가장자리에 돌로 쌓아 올린 벽

유수 : 조선시대 개성, 강화, 광주, 수원, 춘천 등 요긴한 지역을 맡아 다스리던 정2품 외관직. 네이버 백과사전.

현판 : 글자나 그림을 새겨서 문 위에 다는 널조각.

관람정보

연락처 : 강화군청관광개발사업소 ☎032-930-3525

관람시간 : 개방되어있기 때문에 시간 제한 없음

입장료 : 무료

주차 : 강화산성 북문앞에 승용차 15대 정도 주차할 수 있다. 주차요금은 무료.

관련

강화산성 : 조선 숙종 때 건립한 성곽. 사적 제132호.

강화산성 남문 : 조선 숙종 때 건립한 강화산성의 남문. 사적 제132호.

강화산성 서문 : 조선 숙종 때 건립한 강화산성의 서문. 사적 제132호.

근처 볼거리

관청리은행나무 : 강화읍 관청리에 있는 수령 700년의 은행나무. 강화군 지정 보호수.

오읍약수 : 강화읍 관청리 강화산성 북문 밖 동쪽 400보 지점에 있는 약수터.

고려궁지 : 강화읍 관청리에 있는 고려시대 궁궐 터. 사적 제13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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