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의 특산품 화문석

꽃 무늬 자리

물들인 왕골을 손으로 겹쳐가며 무늬를 놓은 돗자리로 꽃돗자리, 꽃무늬자리 라는 뜻으로 화문석이라고 한다.

매화, 모란 등 꽃 뿐만 아니라, 용, 호랑이, 원앙, 봉황, 학 과 같은 부귀와 장수를 기원하는 무늬를 놓았다.

조선시대의 왕골 생산지로는 안동의 예안이 으뜸이었고, 강화도 화문석은 그에 버금가는 것으로 알려졌다.

왕골

왕골은 사초과에 딸린 일년생풀이다. 세모꼴의 줄기 끝에 잔꽃이 핀다.

4월 중순에 뿌린씨가 싹이 터서 5cm 정도 자라면 5월 초순에 옮겨심었다가 길이가 1.5~2m 되는 8~9월에 거둔다.

다 자란 줄기는 누런색인데, 거둔 후 3~4일 동안 바짝 말리면 하얗게 바래서 윤기가 난다.

화문석 만들기

다시 하루쯤 물에 담갔다가 건조한 곳에 걸어둔다.

30~50cm 정도의 중간대의 속을 칼로 훑어 낸다.

회색, 검은색, 남색, 붉은색, 자색등 아홉가지 색을 가진 물감을 사용하여 물을 들인다.

왕골은 자리를 만들기 전에 다시 물에 적셔서 부드럽게 만든다.

왕골을 매는 사람이 두 사람이면 3~5자, 세 사람이면 6~7자, 네 사람이면 8~9자, 다섯사람이면 10~12자 폭으로 자리를 만든다.

화문석의 특징

화문석은 겉이 매끄럽고 기름져서 물이 잘 스며들지 않고 부드럽다.

여름에 화문석을 깔고 앉거나 누우면 시원하며, 무늬도 아름답기 때문에 집치장에도 사용되었다.

추천 사이트

강화완초공예농업협동조합 : 강화읍 남산리 화문석 전문 협동조합. ☎032-932-2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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