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구산, 퇴모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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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비고개
고비고개
진달래 2006.04.22
진달래 2006.04.22
진달래 2004.04.21
진달래 2004.04.21
벗꽃 2004.04.21
벗꽃 2004.04.21
북쪽에서 본 정상
북쪽에서 본 정상
서쪽에서 본 정상
서쪽에서 본 정상
혈구산 정상의 삼각점
혈구산 정상의 삼각점
혈구산 정상 2004.04.21
혈구산 정상 2004.04.21
고려산
고려산
적석사, 낙조봉
적석사, 낙조봉
소규모 억새밭 - 퇴모산 도중
소규모 억새밭 - 퇴모산 도중
퇴모산 정상
퇴모산 정상
고려저수지(내가저수지)
고려저수지(내가저수지)
서쪽 멀리 보이는 석모도
서쪽 멀리 보이는 석모도
꽃 2004.04.21
꽃 2004.04.21

개관

강화군 내가면 에 위치한 . 북쪽으로 고려산고비고개를 사이에 두고 마주하고 있다. 강화도의 가운데에 위치한 혈구산(466m)의 정상 부근에는 나무가 없어 강화도 전체가 잘 보인다. 마니산고려산은 비교적 잘 알려져 있어서 사람들이 많이 찾지만, 혈구산을 찾는 이는 거의 없다. 2004년 2월 5일에 고비고개에서 출발하여 외포리까지 약 3시간 30분 동안 등산길에 외포리 가까이에서 동네사람을 3명을 한꺼번에 만난 것이 고작이었다.

퇴모산혈구산 정상에서 서쪽으로 세번째 봉우리 이다. 혈구산 정상과 퇴모산 정상 사이에 있는 봉우리가 퇴모산 정상보다 훨씬 높기 때문에 혈구산퇴모산은 정상에서 서로 보이지 않는다. 퇴모산혈구산의 한 자락에 불과한 산이다.

관람정보

등산시간 제한 없음. 입장료 없음.

혈구산 정상에서 퇴모산 정상까지 구간은 무너진 성곽을 따라 능선길이 있는 곳이다. 이 구간 중 일부분은 통행이 적어서 길이 좁은 편이다. 겨울철에 올랐을 때 일부구간은 잡목을 스치며 지나야 했다.

원점 회귀 등산로

안양대학 동쪽능선 ↔혈구산정상 ↔안양대학 서쪽 계곡(또는 서쪽 능선) :왕복 약 2시간 소요된다.
안양대학 정문 동쪽으로 난 길을 접어 들면 길 옆의 개 사육장의 철망안에 갇힌 개들이 짖기 시작한다. 시멘트 포장이 끝나는 지점에서 약 100m 정도 도로를 따라서 가다가 능선을 따라 올라간다. 능선을 따라 난 길을 주의깊게 살펴보면, 무너진 을 따라 가는 것처럼 느껴진다. 통일신라시대의 으로 추정되는 혈구산성이다. 능선 가까이에 가면 경사가 급해지고, 능선을 오르고 나면 잠시 완만한 경사가 나오다가 매우 급한 경사를 만나게 되는데 약 10분 정도 올라가면 정상이다. 바위가 시작되는 부분 약 10m 아래에서 오른쪽으로 아래로 내려가는 길은 정상을 거치지 않고 고비고개로 내려가는 길이다. 바위가 시작되는 부분에서 좌우로 길이 갈라지는데 모두 정상으로 가는 길이고, 오른쪽 길은 좁고, 경사가 급하니 왼쪽으로 올라가는 것이 좋다.
정상근처 완만한 경사 부분 부터 왼쪽에 억새밭이 정상까지 이어진다. 정상에 이르면 특이한 삼각점 표시가 있다. 정상부근에 나무가 없어서 시계가 확트인 관계로 강화도 거의 전체가 다 보인다. 북쪽으로 고려산 정상의 군부대가 보이고 시계방향으로 돌면서 송내면 벌판, 북쪽으로 바다 건너 북한땅, 가까이에 국화저수지, 강화읍, 강화대교, 건너편에 문수산, 김포와 강화도 사이의 염하, 초지대교, 남쪽으로 인산저수지 뒤로 덕정산, 진강산이 보이고, 그 뒤 멀리 마니산의 능선이 보인다. 서쪽으로 강처럼 보이는 바다를 건너 석모도해명산, 낙가산, 상봉산 능선이 보인다. 가까이에 고려저수지(내가저수지)가 있고, 적석사오르는 가파른 길 위에 적석사고려산 서쪽의 낙조봉이 보인다. 낙조봉 뒤로 바다 건너 교동도, 고려산 능선 너머로 별립산이 보인다.
정상을 지나 약 50m 정도 내려가면 둥근 나무기둥이 하나 서 있는데, 기둥에 正 자가 여러개 표시되어 있다. 누군가가 이곳에 올라온 횟수를 기록한 것이 아닌가 한다. 이곳이 서쪽으로 퇴모산을 거쳐 내가면 외포리에 이르는 길과, 북쪽으로 능선을 따라가면 고비고개에 이른다.
서쪽으로 능선을 따라 내려가면서 왼쪽에 풀 숲속에 돌무더기가 연이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이것은 혈구산성이 무너진 것으로 능선을 따라 퇴모산 정상까지 이어진다. 조금 내려가면 이정표가 있고, 이정표에 따라 삼성리 방향으로 내려가면 계곡길이다. 이정표를 지나 서쪽으로 더 진행하여 첫 봉우리에서 남쪽으로 난 길을 따라 내려가게 되면 고생길로 접어든다. 길이 있기는 하지만, 좁고, 나뭇가지에 옷이 찢어질 것을 각오하고 내려 가야 한다. 겨울이나 봄에는 그나마 지날 수 있지만, 여름부터 가을까지는 가지 않기를 권한다.
퇴모산까지 진행하여 퇴모산에서 남쪽으로 내려가는 길이 있다. 이길은 강화군농업기술센터로 이어지는 분명한 등산로 이다. 다만, 하산후에 안양대학교 앞까지 가는 도로에 보도는 없고, 차량 통행은 많기 때문에 걸어서 가기에 매우 위험하다.

고비고개혈구산정상 ↔고비고개 : 왕복 약 2시간 소요된다.
고비고개에서 혈구산을 오르는 길은 약 70m 간격을 두고 두곳에 있다. 어느곳에서 출발하더라도 100m 정도 오르면 만나게 된다. 출발점부터 약 10분동안 오르는 길이 경사가 급하다. 각 봉우리의 북쪽사면은 겨울철에 눈이 얼음으로 바뀌어 쉬 녹지 않는다. 아이젠을 가지고 가지 않았지만 올라가는데 그렇게 어렵지는 않았다. 아이젠을 사용했다면 훨씬 수월하게 움직였을 것이다. 정상까지 가는 동안 만나는 봉우리는 잠깐동안 급경사를 이루곤 하는데, 왼쪽으로 봉우리를 돌아가는 길이 두 곳에 있었다. 두번째 돌아가는 길에 들어설 경우, 계속가면 동쪽 절벽능선 밑에 이르게 된다. 따라서, 오른쪽 위로 올라가는 길을 만나면 좁더라도 올라가는 것이 편하다.
정상 가까운 봉우리부터 정상까지는 억새밭이다. 정상 가까운 능선에 다다르면, 둥근 나무기둥이 하나 서 있는데, 기둥에 正 자가 여러개 표시되어 있다. 누군가가 이곳에 올라온 횟수를 기록한 것이 아닌가 한다. 이곳이 서쪽으로 퇴모산을 거쳐 내가면 외포리에 이르는 길이 갈라진다.
정상에 이르면 특이한 삼각점 표시가 있다. 정상부근에 나무가 없어서 시계가 확트인 관계로 강화도 거의 전체가 다 보인다. 북쪽으로 고려산 정상의 군부대가 보이고 시계방향으로 돌면서 송내면 벌판, 북쪽으로 바다 건너 북한땅, 가까이에 국화저수지, 강화읍, 강화대교, 건너편에 문수산, 김포와 강화도 사이의 염하, 초지대교, 남쪽으로 인산저수지 뒤로 덕정산, 진강산이 보이고, 그 뒤 멀리 마니산의 능선이 보인다. 서쪽으로 강처럼 보이는 바다를 건너 석모도해명산, 낙가산, 상봉산 능선이 보인다. 가까이에 고려저수지(내가저수지)가 있고, 적석사오르는 가파른 길 위에 적석사고려산 서쪽의 낙조봉이 보인다. 낙조봉 뒤로 바다 건너 교동도, 고려산 능선 너머로 별립산이 보인다.


등산로

고비고개혈구산정상 ↔퇴모산외포리
3시간 30분 정도 소요됨. 혈구산 정상 근처의 나무기둥이 서 있는 곳에서 서쪽으로 내려가면 퇴모산 방향이다.
이 길은 퇴모산 까지 등산객이 많지 않아서 길이 좁은편이다.
혈구산정상에서 서쪽으로 내려가다가 혈구산 정상을 바라보면 혈구산 정상의 서쪽 사면이 억새풀로 덮혀있는 것을 볼 수 있다.
다음 봉우리에서 정상을 바라 보면 북쪽에서 정상을 바라 볼 때와는 다른 모습으로 나타난다.
이정표를 지나 퇴모산에 도착하기 까지 작은 나무들이 있고, 퇴모산 정상에서 남쪽으로 강화농업기술연구소쪽으로 난 등산로가 있다. 퇴모산 정상 서쪽 사면에 잠깐동안 억새풀이 우거진 곳을 지나게 된다. 이 이후로 소나무 숲을 비롯한 숲이 우거진 등산로가 외포리까지 이어진다.
도중에 내가저수지(고려저수지) 전망이 좋은 곳을 지나 얼마 가지 않으면, 좌, 우로 갈림길이 나타나는데, 북쪽으로 난 경사가 심한 오른쪽 길로 가야 한다. 송전탑을 지나고, 묘지를 만들면서 등산로가 불분명해지는 곳도 있으나, 어렵지 않게 길을 찾을 수 있다.
외포리에 가까울 무렵 산을 관통하는 비포장도로를 만나게 되고, 1~2분 후에 또 다시 비포장 도로를 만난다.
다시 아스팔트 포장길에 이르렀을 때, 왼쪽(남쪽)으로 내려가면 강화해수온천장을 지나 외포리에 이른다.
오른쪽(북쪽)으로 내려가면, 삼량중학교를 지나 내가면사무소가 있는 고천리에이른다. 고비고개에서 이곳까지 와서 돌아가는 군내버스도 있으므로, 승용차를 고비고개에 주차한 경우에는 이곳으로 내려가는 것이 좋다.

아스팔트 포장길에서 앞으로(서쪽) 계속가면 국수산에 오르게 되는데, 첫 봉우리까지 약 10분은 명확한 등산로를 찾기 어렵다. 첫 봉우리의 서남쪽은 공동묘지이고, 이곳부터는 분명한 등산로가 있다. 국수산 정상가까이 에는 돌 무더기들(봉화터?)이 군데 군데 있고, 국수산 정상에는 돌로 쌓은 단 위에 돌탑이 있다. 황청리 쪽으로 내려가다보면 임도를 만나게 되는데 고개 까지 이어지다가 북쪽으로 넘어간다. 이곳에서 황청리쪽으로 보이는 봉우리로 올라가는 길이 없어서 남쪽으로 하산했다. 큰길에서 외포리까지는 약 15분 거리이다. 국수산 등산에는 1시간 정도 소요된다.

찬우물 ↔애견센터(공사중) ↔채석장 터 ↔혈구산 정상 ↔퇴모산외포리
4시간 정도 소요됨.
선원면 냉정리찬우물에서 출발하는 등산로이다. 찬우물 약수터 북쪽 약 70m 되는 부분에 등산로가 시작된다.(노점 아주머니들에 문의)
찬우물에서 첫 언덕을 오르기 까지 약 10분을 제외하고 공사중인 애견센터를 지나 채석장에 이를 때 까지 평탄하거나 완만한 능선길이다.
골재 채취가 끝난 채석장이 두개 있는데, 둘 사이로 올라가는 길이 있다. 채석장 의 정상부분은 매우 위험한 절벽이므로 주의해야한다. 조금 더 가면 편히 쉴수 있는 자연 절벽위의 경치 좋은 곳이 나타나는데, 이곳까지 약 1시간 걸린다. 계속해서 능선을 따라가면, 안양대학의 동쪽 능선길과 만나게 된다. 찬우물에서 혈구산 정상까지 약 1시간 30분 소요된다.
이 이후는 안양대학의 원점회귀등산로와, 고비고개에서 출발한 외포리방향 등산로 참고.

관련 사이트

강화의 등산코스 : 마니산, 고려산, 봉천산 등의 등산코스.

추천사이트

혈구산 : 박영춘의산행정보 - 혈구산

근처 볼거리

외포리 : 강화군 내가면 외포리. 석모도, 볼음도, 주문도 등으로 가는 배를 탈 수 있다. 횟집촌으로 유명함.

고려산고인돌군 : 고려산에 있는 청동기시대유적고인돌이 모여있는 곳.

적석사 : 내가면 고천리에 있는 고구려 장수왕 때 천축조사가 건립한 사찰.

낙조봉 : 고려산 서쪽의 봉우리. 기슭에 낙조대적석사가 있다.

고려산 : 강화읍, 내가면, 하점면, 송해면의 경계를 이루는 강화6대산의 하나. 436m.

내가저수지 : 내가면 고천리저수지, 고려저수지. 내가저수지의 밤 낚시신강화 팔경의 하나. ☎032-933-4287

오상리고인돌군 : 내가면 오상리에 있는 청동기시대고인돌군. 인천광역시기념물 제47호.

근처 음식점

외포리 : 강화군 내가면 외포리. 석모도, 볼음도, 주문도 등으로 가는 배를 탈 수 있다. 횟집촌으로 유명함.

적석사 입구, 내가저수지 근처, 내가면사무소 부근에 식당이 있다.

친정집 : 양도면 인산리의 게장백반, 두부전골 전문 음식점.. ☎032-937-9648, 011-339-2248

천서리횟집 : 내가면 외포리. 옛 선착장 산타루치아모텔 옆. 카드 환영, 주차(30). ☎032-932-8660, 933-1939

친정집

근처 숙박업소

내가저수지 근처에 낚시꾼을 위한 민박들이 있다.

외포리에 모텔이 많다.

내가면 소재 모텔, 여관

내가면 소재 민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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