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의 탱자나무

갑곶리탱자나무
갑곶리탱자나무
사기리탱자나무
사기리탱자나무

천연 기념물

갑곶리탱자나무 : 강화읍 갑곶리 강화역사관 옆에 있는 탱자나무. 천연기념물 제78호.

사기리탱자나무 : 화도면 사기리에 있는 탱자나무. 천연기념물 제79호.

유래

강화도고려시대 고종이 몽고병의 침공을 피하여 천도한 곳이며, 조선시대 인조정묘호란 때 가족과 함께 난을 피한 장소이다. 이 때 성을 튼튼히하기 위해 성 밖에 탱자나무를 울타리로 심었다. 강화의 탱자나무는 그 때의 것이 살아남은 것으로 추정된다.

손돌목돈대 주변에도 탱자나무가 있는데, 이는 손돌목돈대를 복원하면서 심은 것이다.

석모도에서도 자생하는 탱자나무를 발견할 수 있다.

탱자나무 생육의 북한계선은

탱자나무경기도 이남에서 자라는 갈잎떨기나무강화도가 생육의 북한계선으로 알려져 있으나, 강화사랑이 강원도 양양지방(북위 38도선 이북)을 여행할 때, 곳곳에서 탱자나무를 발견하였다. 양양은 강화도 보다 위도가 높은 지역이므로, 탱자나무의 북한계선을 강화도로 보는 것은 오류이다.

강화도와 강원도 양양지역에 탱자나무와 함께 고인돌이 분포하는 것은 우연일까?

강화의 탱자나무는 4월말~5월초에 흰 꽃이 핀다.(사기리탱자나무 참고)

용어

갈잎떨기나무 : 가을에 잎이 떨어졌다가 이듬해 봄에 새 잎이 나는 떨기나무. 낙엽관목.

떨기나무 : 나무의 키가 작고, 원줄기가 분명하지 않으며 밑동에서 가지를 많이 치는 나무. (무궁화, 진달래, 앵두나무, 탱자나무 따위.) 관목. (반) 큰키나무

큰키나무 : 줄기가 굳고 굵으며 높이 자라고 비교적 위쪽에서 가지가 퍼지는 나무. 감나무, 느티나무, 소나무, 전나무 따위. 교목. (반) 떨기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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