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의 해당화

석모도의 해당화
석모도의 해당화
두꺼비바위
두꺼비바위

우리나라의 해당화

장미과에 속하는 낙엽관목(갈잎떨기나무). 학명은 Rosa rugosa Thunb.

키는 1.5m 정도까지 자라며, 줄기에 가시와 뾰족한 털, 부드러운털이 있고, 가시에도 부드러운 털이 있다.

잎은 어긋나며 5,7개의 작은 잎이 달려있으며 표면은 주름살이 많고, 윤기가 있고, 털이 없다.

지름 6~9cm의 예쁜 분홍색 꽃이 5~7월에 피는데, 향기가 강하고 꽃자루에 뾰족한 털이 있다.

과실은 가장과로 공모양이며 8월에 황적색으로 익는다. 꽃이 아름답고 열매도 보기 좋아 관상식물로 좋다.

꽃은 향수 원료와 약재로 쓰인다. 과실도 약용, 식용한다.

뿌리껍질은 염료로 사용되는데, 적갈색과 검정색을 얻을 수 있다.

해변의 모래밭이나, 산기슭에서 자라는데, 전에는 우리나라 전 해안의 모래밭에서 볼수 있었으나, 현재는 거의 없어졌다.

석모도의 해당화

전에는 석모도민머루해수욕장에 해당화가 많았으나, 해수욕장을 개발하면서 모두 뽑아버려서 볼 수 없다. 민머루해수욕장의 동남쪽 끝 모퉁이를 지나면 두꺼비바위가 있고, 그곳에서 동쪽으로 펼쳐진 작은 모래언덕에 해당화가 남아있다. 만일 이곳마저 개발되고 나면 석모도에서 해당화를 보기는 힘들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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