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 뱃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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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역사관에전시된시선
강화역사관에전시된시선

시선 뱃놀이

시선은 운반선을 겸한 상선으로서 어장에서 잡은 고기나 땔감을 운반하던 배였다.

강화도를 중심한 연해어장에서 한강을 거슬러올라가 마포장까지 운항하였다.

한선 이라고도 한다.

고려시대부터 있었던 시선은 근래에는 젓잡이배나 기타 운반배 등으로 변형되었다.

이 배는 길이 15m, 너비 3m 이상이고, 약 20명이 승선한다.

놀이 과정

출항하기 전에는 동네사람들과 함께 무사와 풍어를 비는 당굿을 한다.

승선을 한 뒤에는 노래와 함께 닻을 올리고, 돛을 달면서 바다로 나가 고기잡이배와 만나고 그물 뽑는 노래를 한다.

다시 고기를 넘겨받으며 "바듸소리"를 부른다.
바듸란 고기를 옮겨담을 때 사용하는 도구의 이름으로, 이 작업과정에서 도구의 이름을 앞에 붙인 노래를 부르는 것이다.

이러한 작업을 끝으로 시선은 한강을 거슬러 오른다.

메기는 소리의 독창과 받는 소리의 제창이 어우러지며 배는 마포의 객주집에 이른다.

포구에 배가 닿기 직전에 시선뱃노래와 함께 배 위에서는 풍어를 알리는 신호로서 꽹과리, 호적, 징, 북이 등장하여 풍물놀이로 흥을 돋운다.

선장 배치기(뱃노래)와 함께 배가 육지에 닿으면, 선주와 그 부인은 동네사람들과 함께 술동이를 이고 춤을 추며 마중나온다.

이 때, 봉기 를 앞세우고 행진을 한 선원들은 봉기를 선주집에 세우고, 풍장놀이와 춤을 추며 시선뱃놀이의 절정을 이룬다.

관련

강화역사관 : 강화역사관 앞 마당에 시선 이 전시되어 있다.

참고문헌: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 한국정신문화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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